메이딘 미성년자 강제추행 사건 요약
1. 피해자 소개
- 걸그룹 메이딘(MADEIN) 소속 멤버 가은.
- 2005년생 미성년자.
- 143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로 활동.
2. 사건 개요
- 2023년 10월, 가은이 143엔터 대표 이용학에게 피해를 입음.
- 대표실로 불려가 약 3시간 동안 폭언과 협박을 당함.
- 이후 강제추행 및 성적 모멸감을 주는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
3. 법적 대응
- 가은 측(친어머니 및 법률대리인)은 이용학 전 대표를 강제추행 및 성희롱 혐의로 고소.
- 사건을 공개적으로 알리고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기자회견 개최.(2025년 4월 29일)
4. 현재 상황
- 피해자 측은 이용학 대표의 사과 및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고 있음.
- 향후 법적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추가 폭로와 증거 공개 가능성도 있음.
허유정 143엔터 전 직원의 폭로
입사 배경
- YG엔터 연습생 출신으로 2021년 143엔터 입사, 캐스팅 및 일부 멤버·연습생 케어 담당.
대표의 부적절한 행동
- 여성 연습생을 따로 부르는 것을 금지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무시당함.
- 직원들 월급이 밀린 상황에서도 고등학생 특정 멤버에게 명품가방 선물.
추가 폭로
- 부모들에게 수천만 원~억 단위의 현금을 받고 음반 사재기.
- 과거에도 강제추행 및 '사랑한다', '사귀어 달라' 등의 부적절한 언어 사용 반복.
- 피해자 동의를 얻어 증언하며, 향후 이용학 대표가 허위 주장을 계속할 경우 증거를 공개하겠다고 경고.
https://youtu.be/tknVG8F_kes?si=iUA4IASNQnEzw6D1
종합 몸 만지지 말라고 하니 불이익 줘…메이딘 가은 母 이용학 143 대표 성추행 폭로 | 텐아시아
[종합] "몸 만지지 말라고 하니 불이익 줘"…메이딘 가은 母, 이용학 143 대표 성추행 폭로 | 텐아
[종합] "몸 만지지 말라고 하니 불이익 줘"…메이딘 가은 母, 이용학 143 대표 성추행 폭로, 김지원 기자, 연예가화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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