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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뉴진스 정규앨범이 듣고 싶다. 민대표님의 7년 플랜을 예상

 

유퀴즈 뉴진스 민지

 

민대표와 bana는 오래전 부터 음악을 미리 준비해 왔습니다. (어텐션은 2020년부터 준비, 연습 해왔다고 합니다.)
7년 플랜을 계획한 만큼, 제2의 ‘디토’와 ‘하입보이’도 이미 준비됐을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올해 정규앨범을 시작으로, 3년 내 하이브의 시총을 따라잡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최근 게임 산업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있습니다.

 

엔씨소프트에 직원이었던 '김형태' 대표는 게임회사 '시프트업'을 설립 하였습니다.

현재 '시프트업'은 3조 5000억원으로 평가되며, 전 직장 '엔씨소프트' 시총과 비슷해 졌습니다.

 

서울파이낸스 기사 시프트업


게임업계 '시총 4위' 도전하는 시프트업···'몸값 고평가' 논란도 - 서울파이낸스

 


 


전원 재계약 실패, 음원 사재기, 바이럴 비용 등으로 인한 지속적 적자.
그동안 불법 행위들의 정당한 처벌.
하이브의 현재 시총은 절반 이상 줄어들지 않을까 예상 된다.
 

 

하나투자증권은 지난 16일 어도어 레이블의 2025~2026년 기준 기업 가치는 2조 원으로 예상했다. 민 대표의 지분 가치만 3600억 원에 달하는 셈이다.

뉴스1 기사내용

 


지난해 금융권은 어도어의 기업가치를 2조 원으로 평가했습니다.


뉴진스의 팬덤은 전 연령층으로 확장되었고, 
디토로 전 세계를 휩쓸었던 23년 보다 해외 뉴스검색은 월등히 높습니다.

 

Google 트렌드

 

 

구글트렌드 newjeans

 

구글트렌드 newjeans + le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건 그사람의 능력,
이길 싸움이기에 당연히 이길거라 생각 됩니다.

 


 


민대표님 했던 말
“우리가 어디까지 이룰 수 있을지가 너무 궁금하다”​

 

 

한국경제 기사 내용 - 아래 링크

 

민희진 "하이브 소송비 23억, 집도 팔아야…난 이겨야겠다" [종합]

 

 




민대표와 아이들은 이 싸움에서 이길 자격이 있는 사람들 입니다.
질 이유도 없고요.

 


결론은 콩쥐가 이겨

 

4/25 민희진 기자회견 "결론은 늘 콩쥐가 이겨"